안전하게 해수욕을 즐길 수 있어 여름에 인기 있는 해변으로 스킨스쿠버 장소로도 사랑받고 있다.
수심이 얕아 초보 서퍼들이 많이 찾고 있으며, 백사장 인근에서 야영도 가능하다.
저만치 보이는 죽도의 풍경을 감상하며 해변에 있는 다양한 카페와 맛집에서 여유를 즐겨보자.
그러다 문득 서핑에 도전하고 싶은 경우 근처 서핑스쿨로 방문하면 된다.
커피 한잔의 여유
커다란 창가 앞에 앉아 향긋한 커피를 한 모금 음미한다.
창밖으로 보이는 끝없는 바다.
눈이 시원해지는 그림 같은 풍경에 넋을 잃고 잠시 생각을 비운다.
반짝이는 물결과 지루할 때쯤 철썩이는 파도.
매년 바라보는 풍경이지만 이 아름다운 그림은 질리지가 않는다.
가슴 가득히 창밖의 바다를 동경하며, 오랜만에 만끽하는 여유로운 오후.
‘그저 바라만 봐도 좋은 것이 사랑이라 했던가?’
다시 커피를 한 모금 음미하며, 눈앞에 바다를 원 없이 사랑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