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숲을 따라 2km의 백사장이 펼쳐져 있어 산책하기 좋으며, 적당한 수심으로 피서객들에게 인기가 좋은 해변이다.
여름철에는 해외에서도 다수의 관광객들이 찾아올 정도로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관동팔경 중 하나인 낙산사가 인접해있고, 해변 주변에는 카페, 편의점, 맛집 등 각종 편의 시설과 민박, 콘도, 호텔 등 숙박시설이 두루 갖춰져 있어 사계절 바다를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여행지로 추천한다.
은빛 카펫과 두개의 바다
4km의 소나무 숲과 푸른 바다.
그 사이에 은빛 모래를 뿌려 길을 만들어 놓은 해변.
시선이 닿는 모든 곳이 한 폭의 명화처럼 눈부시다.
따사로운 햇살과 코끝에 전해지는 바다 내음
제멋대로 생겼다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까지
너른 바다를 감상하기에는
따뜻한 모래사장만큼 좋은 카펫이 없다.
마음을 툭 놓아버리고 은빛 카펫에 누워 하늘을 바라본다.
새파란 하늘이 보여주는 또 하나의 바다.
낙산해변에서 두 개의 바다를 감상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