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항에서 운영하는 요트와 카누는 1인당 2,3만원 내외의 저렴한 가격으로 탑승이 가능하다.
또한 안전요원이 상시 대기하고 있고 구명조끼, 구명보트 등이 구비되어 있으니 걱정 없이 바다 레저를 즐길 수 있다.
수산항 어촌체험마을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예약객이 적은 경우 현장 접수 체험도 가능하다.
수산항에서는 하조대와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 쏠비치 등이 가까우니 여행 코스로 계획해 함께 들러보길 추천한다.
바다에서 찾은 찬란함
새하얀 요트의 주인이 되어본다.
파란 비단 위 수놓아진 백합처럼 요트는 우아하게 바다의 아름다움에 화룡점정을 찍는다.
요트의 갑판에 누워 바라보는 하늘.
바다 한가운데에서 바라보는 하늘은 어쩐지 더 맑고 찬란해 보인다.
바닥이 투명한 카누를 타고 설레는 마음으로 수산항을 나선다.
천천히 노를 저어 나아가니 점점 더 선명한 바닷속이 내려다보인다.
조금씩 수심이 깊어질수록 더 화려한 산호와 물고기 떼를 보여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