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천 상류에 위치한 금풀애마을은 맑은 계곡이 흘러 민물낚시를 즐기기 좋고, 송이버섯을 채취하기 좋은 곳으로 정평이 난 곳이다.
마을 내에는 잔디운동장과 족구장, 어린이 놀이터, 물놀이장, 바비큐장, 운동시설 등이 갖춰져 있으며 나물 주먹밥 도시락 만들기, 김치명인과 김치 담그기, 풍채 물고기 잡기, 짚공예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여름에는 깨끗한 남대천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마을에서 운영하고 있는 전통 한옥 펜션에서 묵고가길 추천한다.
산촌체험 프로그램과 숙박 예약은 마을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향긋함이 가득한 산촌
봄에는 각종 산나물 향이 그윽하고, 여름에는 맛있게 쪄진 옥수수 냄새가 입맛을 자극한다.
가을에는 귀하다는 송이의 향을 실컷 느낄 수 있고, 겨울에는 각종 장아찌와 김치 냄새로 온 마을에 잔치를 알린다.
사계절 건강한 양양의 특산물이 자라고, 남대천의 청정함이 손님들을 반겨주는 이곳은 은어와 산천어가 노니는 금풀애마을이다.
속이 다 들여다보이는 마을 앞 계곡은 아이들에게 신나는 놀이터가 되어주고, 쉽게 채취할 수 있는 각종 산나물과 송이버섯은 관광객들에게 보물찾기의 재미를 선물한다.
어른도 아이도 시간가는 줄 모르고 뛰어놀 수 있는 자연.
넘치는 인심으로 늘 손님들을 식구로 맞이하는 마을.
이 작은 산촌에서 특별한 방학을 즐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