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서면에 위치한 송천떡마을은 마을에서 직접 농사지은 쌀과 직접 내린 꿀, 설악에서 흐른 송천계곡의 맑은 물로 떡을 만드는 곳이다.
주민들은 지금도 전통방식을 고수하여 떡메를 치고 있으며 사전 예약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떡 만들기 체험도 제공한다.
직접 마을로 방문하지 않아도 마을 홈페이지를 통해 송천마을의 떡을 판매하고 있으니 산촌마을의 별미를 꼭 맛보길 추천한다.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떡
설악산의 가파른 골짜기 사이 커다란 보름달이 빛나 보인다.
온 마을을 밝히는 보름달 안에는 떡방아를 찧고 있는 토끼들이 있다.
저 토끼들에게 부탁하지 않아도 가장 맛있는 떡을 맛볼 수 있는 마을.
떡메 치는 소리가 끊이지 않는 송천떡마을이다.
황금빛 논으로 가득한 이곳은 전통방식으로 떡을 만드는 곳으로 모든 재료를 마을에서 재배한다.
기본이 되는 쌀은 물론 달콤한 고명이 되어줄 꿀과 콩까지 모두 주민들의 정성으로 수확된 것이다.
손님들이 찾아오는 날이면 더 바빠지는 주민들.
푸짐하게 내오는 신선한 재료들로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떡을 선보인다.
쿵덕거리며 떡메를 치는 재미와 푸짐한 인심을 선물해 주는 곳.
아이들에게 최고의 간식을 맛 보여주고 싶다면 송천떡마을로 소풍을 떠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