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6만여 명의 관광객이 찾아오는 해담마을은 국내 대표적인 농촌체험마을로 주민들이 직접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계절에 따라 뗏목 타기, 활쏘기, 물고기 잡기, 서바이벌, 수륙양용차 체험이 가능하며, 마을 내 펜션과 방갈로, 캠핑장도 준비되어 있다.
급격한 노령화로 농촌의 미래가 막연한 요즘, 해담마을은 모범적인 농촌 수익 창출 사례로 꼽히며 인정받고 있는 곳이다.
오늘도 잔칫날
산과 산 사이에 해를 담고 있다는 ‘해담마을’
한 폭의 수묵화 속 풍경처럼 산과 계곡이 어우러진 가치 있는 곳이다.
자연의 축복을 받은 이 작은 농촌에 늘 신명나는 잔치가 열린다.
마을 앞 계곡에서 즐기는 뗏목과 카약.
물과 육지를 넘나드는 수륙양용차.
물고기 맨손 잡기, 활쏘기, 페인트 볼 사격, 계곡 캠핑 등
놀이동산 못지않은 즐길 거리가 가득해 항상 방문객이 넘쳐나기 때문이다.
찾아오는 손님들을 위해 떡을 치고, 고기를 굽고, 간식을 내오는 주민들.
손님맞이로 바쁜 해담마을은 오늘도 잔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