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1층, 지상1층 규모의 박물관으로 3개의 전시실과 세미나실, 학예실, 수장고 등을 갖추고 있다.
현재 1,645점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으며 제1전시실에는 움집과 토기제작, 사냥, 어로 등 오산리 신석기인들의 생활모습이 디오라마 형태로 전시되어 있다.
제2전시실에는 오산리유적을 포함하여 강릉 초당동유적과 고성 문암리유적 등 영동지역의 대표적인 선사유적지에서 출토된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박물관 옆에 자리한 쌍호의 갈대 군락지에는 470m의 탐방로가 조성되어 있으며 향토유적 답사와 신석기인 생활체험, 박물관 문화학교 운영 등 다양한 형태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8천 년 전으로 떠나는 여행
늠름한 산맥과 청정한 바다가 조화로운 도시 양양.
이곳에 터를 잡은 최초의 사람들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그 흔적이 궁금하다면 8천 년 전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1977년 농지전용 작업 중 석기시대, 신석기시대의 유물이 다량 출토된 오산리 선사유적지.
이곳에서 발굴된 가치 있는 유물들을 전시, 연구하는 박물관으로 다양하고 유익한 교육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어른들에게는 과거의 신비로움을 아이들에게는 가치 있는 역사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들려주는 곳.
타임머신을 타고 싶다면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으로 들어가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