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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전사지 도의선사탑

선불교의 종조
  • 분류
    문화재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강현면 둔전리 산1
  • 연락처
    033-670-2225
  • 홈페이지
    없음
  • 이용시간
    상시이용 가능
  • 휴무일
    연중개방
  • 입장료
    무료
  • 시설사용요금
    없음
  • 장애인편의시설
    없음

소개

  • 진전사지에 남아 있는 보물 제439호의 승탑으로 2층 기단 위에 1석을 놓고 8각 탑신석과 옥개석을 쌓은 형태이다.
    높이는 약 3m이며 현재의 모습은 무너져 있던 것을 1968년 다시 세운 것이다.
    이 승탑은 진전사지를 창건하고 당나라에서 선종을 공부하고 돌아와 이곳에서 입적한 도의선사 것으로 추정된다.
    탑의 형태와 여러 가지 면에서 건립된 연대를 9세기 중반으로 추측하고 있는데, 이는 한국 석조부도탑의 시원이 되는 가장 오래된 부도로서 큰 의미를 지닌다.
  • 선불교의 종조
  • 신라시대 한 승려가 큰마음을 먹고 당나라로 떠났다.
    어떤 답을 찾아 그 먼 길에 나섰는지는 모르겠으나 30년 뒤쯤 다시 나타난 승려는 겉모습도 마음가짐도 달라져있었다.
    양양의 진전사로 돌아온 승려는 참선으로 부처님의 뜻을 헤아리는 새로운 수행을 전수하기 시작했다.
    그동안 경전과 불경으로만 부처를 모시던 승려들에게 참선을 통한 깨달음은 쉽게 받아들이기 힘든 파격적인 행태였다.
    하지만 지금, 그 승려의 가르침은 조계종이란 이름으로 이어지고 있고, 선불교를 최초로 도입했다 하여 도의선사는 종조로까지 모셔지고 있다.
    용기와 노력으로 새 길을 찾고 그 뜻을 전파하는데 힘썼던 도의선사.
    그의 마지막 모습을 진전사지 도의선사탑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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