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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사 홍련암

꿈과 소원이 이뤄지는 곳
  • 분류
    문화재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강현면 낙산사로 98-19
  • 연락처
    033-672-2447~8
  • 홈페이지
    http://www.naksansa.or.kr
  • 이용시간
    하절기 04:00~20:00 / 동절기 05:30~18:00
  • 휴무일
    연중개방
  • 입장료
    성인 4,000원/청소년 1,500원 / 어린이 1,000원 / 주차비 4,000원
  • 시설사용요금
    없음
  • 장애인편의시설
    휠체어대여

소개

  • 676년(신라 문무왕 16) 의상대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지는 해안 절벽 위 작은 법당으로 ‘한국 3대 관음성지’라 불린다.
    오래전 의상이 바닷속에서 나타난 연꽃에 소원을 빌었는데 뜻대로 성취되자 이곳에 ‘붉은 연꽃이 바다에서 나타났다’라는 이름을 담아 홍련암을 세웠다고 전해진다.
    지금의 법당은 1869년(고중 6)에 중건된 것으로 목조 기와 건물로 건립되어 있다.
    법당 안에는 50cm가 조금 넘는 작은 관음보살좌상이 모셔져 있으며 입구 왼쪽에는 소원을 들어주는 삼족섬이 놓여있다.
  • 꿈과 소원이 이뤄지는 곳
  • 홍련암으로 들어가기 전 법당 왼쪽에 다리가 세 개인 두꺼비가 앉아 있다.
    삼족섬이라 불리는 이 두꺼비를 만지면 꿈과 소원이 이뤄진다고 전해진다.
    삼족섬에 조심스럽게 소원을 빌고, 드디어 기대했던 홍련암을 마주해 본다.
    해안 절벽 가장 끝.
    낭떠러지나 다름없는 이곳을 보금자리로 정한 작은 암자 홍련암.
    코앞에서 사납게 철썩이는 파도가 무섭지도 않은지 천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이 터전을 지켜왔다.
    생각보다 훨씬 소박한 홍련암은 신통하게도 소원이 이뤄지는 명소.
    이곳을 창건한 의상스님도 여기에 소원을 빌어 성취했다 전해진다.
    삼족섬에게 전했던 소원을 다시 한 번 바다를 향해 빌어본다.
    그러다 문득 벼랑 끝에 서 있는데 못 할 일이 없겠다는 용기가 생긴다.
    홍련암이 주는 깨달음과 용기.
    어쩌면 그 힘이 스스로의 꿈과 소원을 이루게 하는 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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