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식물 기르기, 아로마테라피 각종 허브 만들기 체험(허브향주머니, 허브비누, 허브향초, 허브방향제, 허브화장품 외 20종)을 운영하는 농촌교육장이다.
봄부터 가을까지는 테마별로 심어진 허브 공원에서 향기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으며, 예쁘게 꾸며진 허브하우스에서는 국내, 해외의 독특한 허브들을 감상할 수 있다.
농장을 둘러본 후 허브쿠키와 허브차도 맛볼 수 있으니 향긋한 농장으로 특별한 나들이를 추천한다.
기분을 바꾸는 향긋한 풀내음
바둑판처럼 작게 나눠진 수십 개의 밭에 저마다 다른 향을 풍기는 허브들이 가꿔져 있다.
보라색의 앙증맞은 라벤더는 달콤한 향을 은은하게 퍼트리고, 마구잡이로 얽혀있는 페퍼민트는 상쾌한 향을 전한다.
이 밖에도 장미향과 비슷한 로즈메리, 차로 마시기 좋은 재스민, 캐머마일 등 각자 매력이 다른 허브들이 방문객을 기다리고 있다.
각양각색으로 피어난 허브들을 구경하고 나면 향기로운 체험도 가능하다.
원하는 허브를 골라 필요한 생필품을 만들어 볼 수 있으며 향긋한 허브가 더해진 간식도 맛볼 수 있다.
심신을 안정시켜주는 향긋한 풀내음.
어쩐지 기분이 좋아지는 오색허브농원으로 놀러가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