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이야기 #2

어느 멋진날 이야기 사진

양양 귀촌 #2어느 멋진날 이야기

“양양에 와서 하고싶은 일을 해요”

후회는 전혀 없어요. 너무 좋고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바다를 보고 자연과 함께 하고 싶어요 .
제가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산다는 것 자체가 힘은 들지만
정신적으로나 마음적으로는 지금의 삶이 너무 좋고 떠나온 것에 대한 후회는 전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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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고속도로 뚫리기 전에는 강릉에서 속초를 오면 해안도로를 가지만 진짜 해안도로는 여기 앞 언덕 낙산에 넘어서부터 시작이거든요. 언젠간 여기가 삶의 터전 이였으면 좋겠다 생각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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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을 할 때 도 항상 아내는 자그마한 카페라도 해보고
싶다고 늘 얘기를 했었어요.지금 회사사람들을
가끔 만나면 퇴직 하신 분들 중 성공하신 분들이 거의 없어요.
그래서 회사에서는 저희가 롤 모델 이에요.
저는 회사생활때의 아내가 좋아서 결혼했는데
아내가 회사때는 정말 이런 게 없었어요.
아내가 이런 열정이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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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는 지역분들 이 저희 카페를 많이 오시고 주말에는 관광객 분들이 많이 오세요. 여행자분들도 많이 오시고 요즘은 양양에 서퍼 들 이 많기 때문에 서핑하시는 분들, 고속도로 서울에서 양양으로 바로 오다 보니까 당일치기로 여행하시는 분들도 많이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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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열정과 노력이 있으면 충분히 성공할 수 있는 이런 지리적 위치가 잘 조성되어 있는 것 같아요.“두려워 하지 말고 양양으로 와서 창업을 하고 열정을 가지고 노력을 하시면 충분히 성공을 하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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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살이라도 젊을 때 이런 곳에 와서 좀 더 즐길 수 있으면서 일 적인 부분도 같이 영위하면서 사는 층이 좀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양양이라는 도시가 서울이랑도 멀지 않기 때문에 어찌 보면 젊은 분들이 시골 에 와서 생활 하는 거 자체가 지루하거나 힘들어질 수도 있거든요. 그런 부분을 가장 잘 보안해 줄 수 있는 위치적인 조건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저도 일, 이주에 한번 한번은 서울에서 트렌드도 보고 당일치기로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부분이 너무 좋기 때문에 그런 면 에서는 귀촌 생활하기에 양양이 가장 적합한 것 같아요.
묻다여관 일상생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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