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여행

힐링 여행

고생한 나를 위한 재충전의 시간! 힐링 여행

힐링 여행

  • 낙산사3km
  • 남대천연어생태공원(억새밭)1km
  • 송이조각공원14km
  • 해담마을4km
  • 미천골 자연휴양림15km
  • 오색약수0km
  • 대청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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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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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가 사랑하는 고찰
푸른 동해와 맞닿은 오봉산 끝자락. 
천년의 시간을 지나온 사찰이 있다. 

짙은 바다 내음과 파도 소리가 진하게 들려오는 아름다운 언덕. 
청명한 풍경 소리까지 더해진 낙산사는 부처의 예지로 1300여 년 전부터 이곳에 자리한 강원도 대표 사찰이다. 

반짝이는 파도와 소나무 향 가득한 경내는 수려한 절경으로 유명하며, 절을 둘러보는 산책로는 경건하고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동해바다의 너그러움을 품고 있는 이곳에 
오늘도 수많은 이들이 간절한 마음을 덜어놓고 간다.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낙산사로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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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천연어생태공원(억새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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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가 안내하는 길
남대천을 향해 걸어가는 산책길. 
바람에 춤추는 억새들이 파도처럼 출렁이며 인상적인 군무를 보여준다. 

가을에만 볼 수 있는 억새들의 향연. 
그 너른 밭을 가로질러 걷다 보니 수만의 억새들이 나를 향해 환호하고 있다. 

멀리서 불어오는 산뜻한 바람.
어디까지 왔는지 알려주려는 듯 남대천에 가까워질수록 바람은 더 상쾌해진다.  

온몸을 감싸는 따뜻한 햇살.
억새들과 다름없이 온몸으로 햇살을 받으며 천천히 앞으로 나아간다. 

그리고 드디어 맞닿은 남대천의 물줄기. 
시원하게 흐르는 강을 바라보며 크게, 깊은숨을 내쉬어 본다.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조산리 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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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조각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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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활기를 찾아
털썩 앉아 쉴 수 있는 푸릇한 잔디가 있고, 
묘한 자태의 조형물들과 나무그늘 아래 평상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송이, 연어를 주제로 나름의 멋이 더해진 자연목 작품들. 
미술관에 있다면 꽤 비싼 값을 부를 것 같은 조각품들이 공원의 주인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조형물 사이를 이리저리 헤치고 다니며 실컷 뛰노는 아이들,
간단한 체조를 하며 컨디션을 조절하는 노인들,
도시락을 안고 와 이제 막 돗자리를 펴는 가족들까지...

햇살 아래 모든 것이 어쩐지 싱그러워 보인다.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송암리 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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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담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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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잔칫날
산과 산 사이에 해를 담고 있다는 ‘해담마을’
한 폭의 수묵화 속 풍경처럼 산과 계곡이 어우러진 가치 있는 곳이다.   
자연의 축복을 받은 이 작은 농촌에 늘 신명나는 잔치가 열린다.

마을 앞 계곡에서 즐기는 뗏목과 카약.
물과 육지를 넘나드는 수륙양용차.
물고기 맨손 잡기, 활쏘기, 페인트 볼 사격, 계곡 캠핑 등
놀이동산 못지않은 즐길 거리가 가득해 항상 방문객이 넘쳐나기 때문이다. 

찾아오는 손님들을 위해 떡을 치고, 고기를 굽고, 간식을 내오는 주민들. 
손님맞이로 바쁜 해담마을은 오늘도 잔치 중이다. 
강원도 양양군 구룡령로 2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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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천골 자연휴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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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허락한 품으로

저 굽이치는 산맥을 바라보자.

거대한 파도와도 같은 산맥들 속에는 자연이 쉽사리 보여주지 않는 소중한 것들이 가득하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자연은 자신에게 순응할 때에만 진짜 모습을 보여준다. 

산맥을 가르거나 훼손하지 않고 그저 있는 그대로를 인정해 줄 때. 

본연의 아름다움에 실례가 되지 않는 범위로 조심히 다가갈 때. 

존중하는 마음으로 신중히 다가서면 그제서야 저 거대한 자연은 자신의 품을 기분 좋게 내어준다.   

 

많은 고민과 노력으로 자연과 사람이 행복하게 만날 수 있도록 마련한 

강원도 양양군 서면 미천골길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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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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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의 명약
계곡 옆 널따란 암반 위 세 개의 붉은 구멍이 보인다. 
가까이 가보니 움푹 패인 주먹만 한 구멍에서 물이 퐁퐁 샘솟고 있다.
세상에 다시없을 약수라고 알려져 궁금한 그 맛은 인상이 찌푸려졌다 웃음이 나오는 맛.   
이 독특한 맛이 바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설악의 오색약수이다.

자연이 만든 냉장고처럼 시원한 물이 솟는 약수는 예부터 위장병, 신경통, 피부병, 빈혈 등에 효력이 있다고 알려져 왔다. 덕분에 과거부터 많은 사람들이 만병통치약으로 오색약수를 찾고 있다.

계곡으로 내려와 짜릿한 약수의 맛을 보고 주변을 둘러보면 설악의 품에 안겨있음이 실감난다. 사납게 엉킨 산세 사이로 한마디씩 지저귀는 새들과 우렁차게 흐르는 계곡 소리, 알록달록 물든 나무들이 설악의 무대를 완성해 준다.

가을에 더 특효가 좋다고 알려진 오색약수.

약수의 효력에는 설악의 경치가 한몫 거드는 것 같다.

강원도 양양군 서면 오색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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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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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색을 알고 싶거든

거친 숨을 내뱉으며 오르는 산행 길. 

초보자들에게는 꽤 힘든 길이지만 오르는 내내 눈앞에 펼쳐지는 순수한 자연이 가슴을 더욱 벅차게 만든다.

 

해발 1,708m. 숫자로는 실감 나지 않는 대청봉의 높이. 

이른 새벽부터 올라야 일몰 전에 내려올 수 있는 설악산의 최고봉이자 

대한민국에서 3번째로 높은 봉이다. 

 

저마다 자신만의 전성기를 자랑하듯, 

사계절 색다른 매력을 선물하는 야생화와 

정상에 이르러서야 가슴 가득 안아볼 수 있는 동해바다의 창연함.

 

대청봉 정상에 오르지 않고 어찌 자연의 색을 안다 할 수 있을까.   

강원 양양군 서면 오색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