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2

가족과 함께 #2

오롯이 나의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

가족과 함께 #2

  • 송천떡마을2km
  • 오색 허브농원5km
  • 진전사지0km
  • 둔전계곡7km
  • 낙산사3km
  • 물치항0km
  • 물치해변
송천떡마을 이미지1 송천떡마을 이미지2 송천떡마을 이미지3 송천떡마을 이미지4 송천떡마을 이미지5 송천떡마을 이미지6 송천떡마을 이미지7 송천떡마을 이미지8 송천떡마을 이미지9 송천떡마을 이미지10 송천떡마을 이미지11 송천떡마을 이미지12 송천떡마을 이미지13 송천떡마을 이미지14 송천떡마을 이미지15 송천떡마을 이미지16
송천떡마을
바로가기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떡
설악산의 가파른 골짜기 사이 커다란 보름달이 빛나 보인다.    
온 마을을 밝히는 보름달 안에는 떡방아를 찧고 있는 토끼들이 있다.
저 토끼들에게 부탁하지 않아도 가장 맛있는 떡을 맛볼 수 있는 마을.
떡메 치는 소리가 끊이지 않는 송천떡마을이다.

황금빛 논으로 가득한 이곳은 전통방식으로 떡을 만드는 곳으로 모든 재료를 마을에서 재배한다. 기본이 되는 쌀은 물론 달콤한 고명이 되어줄 꿀과 콩까지 모두 주민들의 정성으로 수확된 것이다. 
   
손님들이 찾아오는 날이면 더 바빠지는 주민들.
푸짐하게 내오는 신선한 재료들로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떡을 선보인다. 
쿵덕거리며 떡메를 치는 재미와 푸짐한 인심을 선물해 주는 곳.
아이들에게 최고의 간식을 맛 보여주고 싶다면 송천떡마을로 소풍을 떠나보자.    
강원도 양양군 서면 떡마을길 107
오색 허브농원 이미지1 오색 허브농원 이미지2 오색 허브농원 이미지3 오색 허브농원 이미지4
오색 허브농원
바로가기
기분을 바꾸는 향긋한 풀내음
바둑판처럼 작게 나눠진 수십 개의 밭에 저마다 다른 향을 풍기는 허브들이 가꿔져 있다. 

보라색의 앙증맞은 라벤더는 달콤한 향을 은은하게 퍼트리고, 마구잡이로 얽혀있는 페퍼민트는 상쾌한 향을 전한다.
이 밖에도 장미향과 비슷한 로즈메리, 차로 마시기 좋은 재스민, 캐머마일 등 각자 매력이 다른 허브들이 방문객을 기다리고 있다.  
각양각색으로 피어난 허브들을 구경하고 나면 향기로운 체험도 가능하다.
원하는 허브를 골라 필요한 생필품을 만들어 볼 수 있으며 향긋한 허브가 더해진 간식도 맛볼 수 있다. 

심신을 안정시켜주는 향긋한 풀내음.   
어쩐지 기분이 좋아지는 오색허브농원으로 놀러가 보자.   
강원 양양군 서면 가라피리 9-3
진전사지 이미지1 진전사지 이미지2 진전사지 이미지3 진전사지 이미지4 진전사지 이미지5 진전사지 이미지6 진전사지 이미지7 진전사지 이미지8 진전사지 이미지9 진전사지 이미지10
진전사지
바로가기
상상으로 만나는 절
설악에 스며있는 고대의 사찰.
빼어난 자연과 어우러져 기품이 넘치던 사찰은 이제 그 흔적만이 아련하게 남아있다. 

한국 종교사에 큰 획을 그으며 지금까지도 놀라움을 선물하는 신라시대의 불교. 그 화려했던 기상은 진전사지에 남은 몇 개의 탑에 서려있고, 찬란했던 전성기는 고승들의 이야기로만 짐작할 수 있다.  

설악의 끝자락. 소나무 숲에 둘러싸여 있는 공허한 빈터. 
새들의 낚시터인 둔전저수지 옆을 걷다 보면 상상으로만 만날 수 있는 진전사지가 기다리고 있다.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둔전리 101
둔전계곡 이미지1 둔전계곡 이미지2 둔전계곡 이미지3 둔전계곡 이미지4 둔전계곡 이미지5 둔전계곡 이미지6 둔전계곡 이미지7 둔전계곡 이미지8 둔전계곡 이미지9 둔전계곡 이미지10
둔전계곡
바로가기

시작이 주는 설렘

햇살에 반짝이는 잔잔한 강물을 따라가 보자.

이 강물은 어디에서 왔고 누구로부터 시작되었을까?

그 최초를 찾아 거슬러 올라가 본다. 

 

천천히 오르다 보면 마주하는 진전사지는 8세기경 창건된 진전사의 터. 

아주 오래전 우리와 같이 강물을 따라 올라왔을 옛사람들도 이곳을 만났을 거란 생각이 든다. 

 

넓고 잔잔한 강물은 세찬 계곡이 되어 작은 바람을 일으키고,

그 작은 바람이 주는 상쾌함을 찾아 사람들은 오늘도 계곡으로 향한다.

 

물길의 출발점에서 찾은 청정함이 주는 행복.

시작이 주는 두근거림을 둔전계곡에서 만났다.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둔전리
낙산사 이미지1 낙산사 이미지2 낙산사 이미지3 낙산사 이미지4 낙산사 이미지5 낙산사 이미지6 낙산사 이미지7 낙산사 이미지8 낙산사 이미지9 낙산사 이미지10
낙산사
바로가기
부처가 사랑하는 고찰
푸른 동해와 맞닿은 오봉산 끝자락. 
천년의 시간을 지나온 사찰이 있다. 

짙은 바다 내음과 파도 소리가 진하게 들려오는 아름다운 언덕. 
청명한 풍경 소리까지 더해진 낙산사는 부처의 예지로 1300여 년 전부터 이곳에 자리한 강원도 대표 사찰이다. 

반짝이는 파도와 소나무 향 가득한 경내는 수려한 절경으로 유명하며, 절을 둘러보는 산책로는 경건하고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동해바다의 너그러움을 품고 있는 이곳에 
오늘도 수많은 이들이 간절한 마음을 덜어놓고 간다.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낙산사로 100
물치항 이미지1 물치항 이미지2 물치항 이미지3 물치항 이미지4 물치항 이미지5 물치항 이미지6 물치항 이미지7 물치항 이미지8 물치항 이미지9 물치항 이미지10
물치항
바로가기

소중한 것을 지켜낸다는 것

4개의 발이 달린 거대한 콘크리트 블록이 서로 뒤엉켜 방파제의 테두리를 감싸고 있다. 그리고 그 끝에는 뱃길을 안내하는 송이 모양의 귀여운 등대가 바다를 향해 오뚝하게 서있다.   

 

다소 거칠게 쌓여있는 콘크리트 블록은 여행자의 산책길을 지켜주고 있고,   

그 끝에 선 예쁜 등대들은 이곳 어부들의 길을 지켜주고 있다.

긴 방파제를 신나게 달리며 바다 구경에 나선 아이들. 

그 뒤는 한시도 눈길을 떼지 않는 부모님이 지켜주고 있다.

 

바다는 육지를 지키고, 

항구는 배를 지키고, 

어민들은 다시 항구를 지킨다.

 

서로를 지켜주기 위해 존재하는 것들.

항구의 호젓한 경치가 소중한 것들의 의미를 새삼스레 일깨워 준다.        

강원도 양양군 동해대로 3580
물치해변 이미지1 물치해변 이미지2 물치해변 이미지3 물치해변 이미지4 물치해변 이미지5 물치해변 이미지6 물치해변 이미지7 물치해변 이미지8 물치해변 이미지9 물치해변 이미지10
물치해변
바로가기
황홀한 비경 
따뜻한 백사장에 앉아 눈을 감는다. 
철썩이는 파도 소리와 종종 들려오는 갈매기의 울음소리.
귓가를 스쳐가는 바람 소리와 멀리서 울리는 어선의 경적소리. 
그리고 숨을 들이마실 때마다 깊이 채워지는 짭짤한 바다 냄새. 

다시 눈을 뜨고 바다를 바라본다.  
새파란 물결이 일렁거리고, 솜사탕 같은 구름은 하늘과 바다의 경계를 알려준다. 해변과 바다 어디쯤 서서 임무를 다하고 있는 송이등대. 
등대 관람을 마치고 고개를 돌리니 기다렸다는 듯이 설악이 다음 장관을 이어간다.

소리도 풍경도 느낌도, 그 무엇 하나라도 빠지면 물치해변이 될 수 없다.
모든 것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비경. 
그 황홀한 콜라보를 물치해변에서 감상한다.      
강원도 양양군 동해대로 3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