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을 걷다

단풍나무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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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면 벚꽃이 이어지는
양양 남대천 꽃길

열정 가득한 해변
가을 남대천과 설악산

남대천하면 사람들은 연어를 제일 먼저 떠올린다.
하지만, 봄의 남대천은 하천 주변에 조성된 벚꽃길로도 꽤 유명하다.
남대천 벚꽃길은 하천변을 따라 3km정도로 길게 조성되어 있어, 피어나는 봄을 온몸으로 만끽하기 좋은 곳이다.

양양에는 봄꽃을 보기 좋은 곳으로는 현산공원의 철쭉과 벚꽃이 유명하다.

벚꽃길 사진01

양양성당도 오래된 벗꽃나무들이 주는 풍성한 벚꽃을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양양의 여름은 이국적이고 특별한 경험으로 가득하다.
서피비치와 인구해변에서의 서핑은 이국적이고, 반려견과 함께하는 멍비치에서의 휴가는 함께할 수 있어 최고인 경험이다.

법수치 계곡에서의 여름은 더위에 지친 나를 깨우기에 충분하다.

벚꽃길 사진02

깊어지는 가을! 남대천에는 갈대, 억새가 빚어내는 또 하나의 양양을 느끼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이있다. 바로 남대천의 생태관찰로이다. 남대천은 민물과 바닷물이 교차하는 곳으로, 산에서 자라는 억새와 물에서 자라는 갈대가 만나 은빛 조화를 이룬다.

남대천의 생태 탐방로에는 갈대와 억새 사이사이로 산책로가 운치 있게 자리 잡아,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이 멋진 양양의 가을을 걷고 추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스노클링하는 사람들 서핑보드 사진

양양의 가을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곳! 바로 설악산 오색 주전골이다.
설악산은 사계절 변화하는 얼굴로 우리를 맞아주지만,
가을의 오색 주전골은 그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암절벽과 형형색색의 단풍이 빚어내는 또다른 양양의 가을을 느껴보길 바란다.

가을 단풍사진
오색주전골 단풍 사진 남대천 갈대 사진 오색주전골 겨울 사진

대한민국 어디나 그렇듯, 양양의 겨울도 춥다. 하지만 이렇게 추운 겨울이 되어야 진가를 드러내는 것도 있다.

바로 물치항에서 열리는 도루묵축제다. ‘도루묵 안 먹으면 겨울여행 말짱 도루묵!” 이런 재미있는 말도 있을 정도로 양양의 겨울 도루묵은 가을 전어만큼이나 유명하다. 겨울에 꼭 먹어보야 할 음식으로, 도루묵은 섭국과 함께 곁들여 먹으며 별미이다.

낙산사 의상대 사진